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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이어트엔 규칙적 식사.운동이 최선
「굶지 않고도 1개월에 5㎏ 빠진다」「가만히 있어도 기계가 살을 빼준다」「바르기만 하면 날씬해진다」. 체중을 줄이려는 여성들에게는 잔인하기만한 천고마비의 계절.귀를 솔깃하게 하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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닭고기 샐러드-주부 김미경씨
주부 김미경(金美卿.36.서울강남구논현동)씨는 친구들 사이에꽤 유명한 요리전문가다.4형제 집안의 맏며느리다보니 손님치레가잦겠다 싶어 요리강습을 받기 시작한 것이 6년여. 한.중.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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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방함량 57% 줄인 「프리마 라이트」출시
동서식품은 미용과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은 여성층을 위해 기존커피크리머보다 지방함량을 57% 줄이고 칼로리를 20% 낮춘 「동서 프리마 라이트」를 출시했다. 5백g 한 봉 1천5백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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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남드래곤즈 미니치 잠꾸러기 용병스타
『잠자리를 박차고 나서면 힘이 솟구친다.』 새로운 용병스타로떠오른 유고용병 미니치(전남드래곤즈)에겐 이상한 버릇이 있다. 게임을 앞두고 모두가 긴장해 있을때 그는 빈둥빈둥 숙소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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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만도 食습관 탓 맛있게 먹을때 살 덜찐다
흔히 『춥고,배고프다』는 말을 같이 쓸 때가 많은데 생리적인현상으로 보면 배고프기 때문에 추위를 더 타는 것이 맞을 것이다. 옛날 어머니로부터 외출때 『날씨가 추우니 밥을 든든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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싱싱한 자연 그대로 과일카페 인기
『카페에서 커피대신 싱싱한 과일을….』 서울 강남지역과 도심에서 수박.참외등 과일을 싱싱한채로 먹을 수 있는 이색「과일카페」가 인기를 끌고 있어 카페문화에 싱그런 변화의 바람이 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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혀상태로 건강여부 가린다-식사하고 양치질 2시간후 살펴야
혀의 색깔이나 상태,혓바닥에 끼인 백태의 상태등을 통해 건강이 나쁜지,나쁘다면 어떤 계통의 질병에 걸렸는지를 알아보는 것은 望診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한방진찰의 기본방법중 하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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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맛보다 건강" 다이어트식품 붐|당분·염도·지방·칼로리 적은 「4저」식품 인기|성인병·비만걱정 소비자에 파고들어|청량음료·감미료·햄에 "급템포"확산
국민소득 향상과 함께 식생활 패턴이 나날이 달라지면서 최근에는 기존의 식품보다당분이나 염도, 또는 지방이나 칼로리가 적은 소위 4저식품들이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. 종래의 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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「커피」는 정말 췌장암과 관계가 있나|미「하버드」대 연구팀 11개 병원 환자대상 조사
근 착「타임」과「뉴스위크」지는 똑같이「코피」와 췌장암 사이에 상관관개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미「하버드」대학연구「팀」의 논문을 소개하고 있다. 미국에서는 매년 췌장암으로 2만2천명이